Exchange glances
올해가 갑진년이란다.
1월이 지나고 설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야... 인지.
나이만 묵고... 먼 생각하며 사는지도 모르겠다.
연초부터 버라이어티하게 흘러가더니 다시 원점.
너무 좋았던 기억들과 지금을 비교하며 스스로 결핍이라 여기느라
조금 불행한 듯하다.
내가 만든 불행에 은근히 남탓하며 또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올해도 긍정 뿜뿜인 새해 운세!
와라 행복아~ 커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