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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빡쳐!
왜이리 느려진거야...이 넘의 파란 자식들!
얼른 호스팅을 갈고 싶다.
텍스트 큐브도 갈고 싶다.
근데 갈아탈 것이 엄꼬, 티스토리는 초대장 받기가 너무 힘들다.
이런 얘기 할라고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승질나서....
점심에 청기와....
여튼 거긴 다시는 안갈테요.
이래 저래 짜증만 늘고 가을은 이미 간 것 같고,
춥고,
공허하다.
그르타.... 하앍
요놈은 아무데서나 자고, 술먹고 운전하고, 자빠져서 깁스하고..... 왜그르냐....
문디야
정신차리자!
한넘은 이러고 있고, 한넘은 언니랑 난리 나셨고, 한넘은 감감 무소식이고....
나는 그럼 어디로 가야하죠? 에?
써글
진심 동해에 조용한 주택에서 살고 싶다.
흠.... 꿈이 작아진것이 아니고 없어진 것도 아니고, 진심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수 있을것 같은데...
나중에 이걸 보며 철없었군 이라 생각하려나?
절대 아닐꺼 같다.
우왕좌왕
갈피 못잡는 글과 나와 ..... 등등의 것들.
왜이리 느려진거야...이 넘의 파란 자식들!
얼른 호스팅을 갈고 싶다.
텍스트 큐브도 갈고 싶다.
근데 갈아탈 것이 엄꼬, 티스토리는 초대장 받기가 너무 힘들다.
이런 얘기 할라고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승질나서....
점심에 청기와....
여튼 거긴 다시는 안갈테요.
이래 저래 짜증만 늘고 가을은 이미 간 것 같고,
춥고,
공허하다.
그르타.... 하앍
요놈은 아무데서나 자고, 술먹고 운전하고, 자빠져서 깁스하고..... 왜그르냐....
문디야
정신차리자!
한넘은 이러고 있고, 한넘은 언니랑 난리 나셨고, 한넘은 감감 무소식이고....
나는 그럼 어디로 가야하죠? 에?
써글
진심 동해에 조용한 주택에서 살고 싶다.
흠.... 꿈이 작아진것이 아니고 없어진 것도 아니고, 진심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수 있을것 같은데...
나중에 이걸 보며 철없었군 이라 생각하려나?
절대 아닐꺼 같다.
우왕좌왕
갈피 못잡는 글과 나와 ..... 등등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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