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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사람들의 블로그를 다니다 보면 내용들도 많고, 광고도 많고.... 메뉴도 많다.
내 블로그는 그렇지 않아서 블로그가 아니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오는 사람이 없어서 쏴해 보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무언가를 봐주고 만들어 가는 것은 분명아니지만...
나만의 블로그 개념이 조금 다르긴 한가부다.
하튼 여튼!
11월 첫날에
참으로 희한한 마음으로
방금 먹은 밥에 두둑한 배를 두들기며
1년 365일 오는 식곤증과 실갱이 중.
내 블로그는 그렇지 않아서 블로그가 아니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오는 사람이 없어서 쏴해 보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무언가를 봐주고 만들어 가는 것은 분명아니지만...
나만의 블로그 개념이 조금 다르긴 한가부다.
하튼 여튼!
11월 첫날에
참으로 희한한 마음으로
방금 먹은 밥에 두둑한 배를 두들기며
1년 365일 오는 식곤증과 실갱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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