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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잔치.
지금은... 좀 많이 슬퍼하고 있는 시간이라... 다른 내용은...생략....
했다가 추가....
크게 추가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니나....
그냥 가보고 싶다... 라는 정도랑..
안병학 선생님인가... 어떤 분 수업을 들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안상수 선생님이신가...
하이튼 수업시간에 타이포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다른 뜻이라고....
이상한 뜻이라고만 기억나고 그래서 찾아봤더니.... 타이포그라피에서의 에러....정도의 뜻이다.
머 또...이상황에 딴지냐....
어떤 분이 지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매해하는 건가.. 잘은 모르겠지만... 안상수 선생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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