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glances
바쁘지도 않은데... 그냥 정신이 없다. 넋이 나갔다는 표현이 맞겠군.
갑자기 너무 많은 일들이 닥칠 것 같다. 조만간...
일을 너무 벌렸고...
술도 너무 먹었고...
그냥 미친 것 같다.
그냥 좀 끄적이면 정리가 될까 싶었는데....
머라 써야할지 머엉하다.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