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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 바쁘다고...

lovow 2014. 6. 13. 17:56

놀러댕기느라... 바빴지...

아주 그냥 그간 밀린 여행을 댕기느라 정신없었나보다.

 

머리 속이 하도 정리를 안해서 헝클어져 있다.

 

그래서 머라도 한글자 쓰는 것에 조금 겁도 나고 그랬는듯.

 

여유도 여유같지 않고...

 

곧 나아지겠지.

 

두달이 넘어서 고작 한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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