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glances
글은 그림안에... 2010.05.25 18:23:56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썼는지 모르겠다. 너무 아무 말이나 그냥 쉽게 씨부려댓나보다. 일러스트 씨디를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한...사진들....으아아아아아아악 2010.05.20 14:43:52
간만에... 동창모임에 나갔다. 카메라는 있었지만... 세개나... 사진은 찍지 않았다. 코코이루 또 갈 일이 있을까 모르겠다만... 계속되는 걱정은... 오늘은 어버이날... 잔소리 감당 어찌해야할꼬... 2010.05.08 09:49:44
친구. 머하시나? 내가 술먹고 진상부리는 것을 받아주고 때론 즐거워하는 ... 한잔 할 때마다 내 핸폰 사진기놀이에 모델해주는. 그들의 동창. 2010.04.29 16:49:06
술이 문제 였던....건 아닌듯.... 아주 쑥스러운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쑥스럽게 표현되고 지금 쑥스럽다. 아........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넘길 수 있음 좋을텐데... 참 쑥스럽다. 2010.04.27 09:39:09
ㅡㅡ; 글쓰기 폼도... 한번 놓치믄...구찮아지네... 아...고칠거 많은 홈피...구찮아질라그래... 흠흠 작년여름... 머...그렇다고...2010.04.15 10:09:41
학교 다닐 때, 저 긴 과제를 적기가 싫어서 사진으로 찍어두었었다. 간만에 살펴 보다가...찾게 되어...읽어보니...내가 저걸 어떻게 썼었지? 하는 의문과 함께... 어딘가 있을 저 레포트 파일을 찾아야 겠다는.... 굳은 의지가 생겼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아방가르드, 다다, 초현실주의, 대중예술,~~~~~~~ 머드라?2010.03.25 17: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