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예전 뮤비
지누션 . 전화번호. 2004 [ 출처 : 늘보아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UCC여행! ] 맘에 든다. 2004년에도 그랬고. 지금은 약간 그 맛이 죽은 것 같기도 하지만, 화질과 음질이 너무 떨어져서 그른가... 첨에 그분이 이 음악을 싸이 배경으로 깔았을 때 무쟈게 의아했지만, 갓 제대한 나에게 볼수록 좋은 뮤비였다. ㅋ 이하늘도 싸이도 잼나고, 큰 스케일이나 배경, 장치같은 것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촌역에서 이 뮤비가 나오면 살짝 멈춰서 보고 갔던... 요정도 스탈의 뮤비가 알맞은 듯. 이런 저런 면에서. 갑자기 아침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Scrap
2010. 8. 27. 09:51
정말... 이 가사 같음 좋겠다..
Scrap
2010. 8. 2. 17:21
아...죽을거 같어... 웃겨서...
Scrap
2010. 7. 9. 17:37
^^
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3.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라고 했답니다. 4. 어떤 아는 분이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랍니다.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합니다. 6. 라디오에 올라온 사..
Scrap
2010. 7. 8.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