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서울 살면서 이런 것을 조사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일단 기차시간표를 다운 받아본 결과...복잡하다. 시간은 머 많이 써있는데 써먹을 수 있는 시간단 하나! 일단, 강릉역에서 8시 기차를 타고 민둥산역으로 간다. 민둥산역에 도착하면 10시 37분. 여기서 정선가는 기차로 갈아타려면.... 11시 36분 기차...꼬박 한시간을 기다린 후 아우라지가는 기차가 오면 탑승. 별어곡, 선평을 지나 정선 도착시간 12시 6분. 강릉서 정선까지 4시간 6분여 만에 기차를 타고 도착 가능하다. 물론 한시간은 민둥산역에서 때워야하지만... 당일치기로 다시 기차를 타고 강릉으로 와야한다면 오후 5시 50분 기차를 정선에서 다시타고 민둥산역으로 가야한다. 민둥산역 도착시간은 6시 21분... 대략 30분... ..
참으로 오기가 생긴다... 소셜앱이라는... 취지 답게 사회적이지 못하면 지지리 고생한다. 서로서로 선물하고 받고 해야 어느정도 완성이 된다. 나도 참 성격 급하지만, 정말 급한 사람들처럼 걍 돈으로 바르면 완젼 재미없는 마이시티... 어느정도 끝이 보인다 싶으면 업뎃되고... 여튼... 서로 이웃하실 분...서로 이웃...네이버 블로그로... http://blog.naver.com/lovow.do 명칭 레벨 단계 자재목록 브릿지 9 0 케이블 6개, 블록4개, 빔 2개 용수공급 시스템 10 1단계 수도관 3개, 대형펌프 1개, 워터펌프 1개 2단계 수도관 5개, 워펌 1개, 드릴 1개, 연펌 1개 3단계 워펌 2개 해변휴양지 12 0 모래 3개, 파라솔 5개, 비치의자 5개 수력발전소 20 1단계 빔 ..
컴터를 싹 밀었다. 모든 세팅을 완벽하게 갖추고 마지막으로 배경화면...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귀찬은 포맷을 마치고 나니 하기싫어져서 예전 배경화면으로... 으하하 1920*1200 예전에 네이버 메인에 뜬 비너스배너를 잘못 눌러 들어갔다가 어쩜 이런... 한예슬이 다 있을까 하며 아무리 조명발 화장발이라 해도 이 정도 미의 경지라니 하며 감탄하고 탄복하며 탄성을 자아내며 바로 작업... 비너스 로고 지우고 쓰잘데기 없는 글자들 지우고... 오랫만에 봤지만 갠츈! ㅋ 암튼 얼마간은 이걸로..유지할 듯. 퍼가실 분 마구 퍼가도 됨. 새해선물이랄까.ㅋ
이렇게 이전 글을 뒤로 밀기 위해선 무언가 써야 한다는 것. 장점이자 단점이지... 주저리 주저리...의미없이 떠들자!
요즘 심심풀이로 네이버 앱을 가끔 한다. 첨엔 이게 머지? 하고 보다가 마이시티라는 것을 먼저 해보게 되었는데, 가끔씩 들어가서 관리하면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했다. 겜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고 느긋하게 걍 생각나면 가서 클릭 몇번해주는... 그러다 아쿠아 스토리라는 앱을 발견! 살면서 애완 동물이나 그 비슷한 것, 심지어 다마고치 조차 키워본적 없는 나에게 살짝 흥미를 유발시키고 말았던 물꼬기 키우기! ㅎㅎ 초반에는 물고기들 관리를 잘 하지 않아 금새 병들어 약값때문에 이게 먼가 하면서도 '역시 생명은 쉽게 다루면 안되!' 라고 기특한 생각도 했다. 그러다 약을 줬는데 (후에 약을 안주고 관리만 잘해도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요녀석들이 황금 물꼬기로 변해 가격이 아주 높게 뛰었다. 으흐흐 물꼬기 재테크랄까..
하악.... 솔직히 아이팟에 대해 보기도 많이 보고 듣기도 많이 했지만, 그닥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아서 이런 것인 줄 몰랐다. 이번에 새로 출시 된다는 아이팟 터치 4세대... 그동안 어쩌다 생긴 PMP도 있었고, 엠피삼 플레이어도 두어개 있었어서 큰 관심을 갖지 않았던 아이팟에... 꽂혔다. 부산갔을 때 영권이가 가지고 있던 아이팟터치를 보며 들었던 생각은 휴대폰이랑 그녀석 휴대폰보다 큰 이놈을 들고 다니려면 불편하고 구찮겠다 싶었다. 그러나... 이제 알았다. 우오옷 겁내 좋은거 같어. 옴니아의 노예계약이 끝나면 더욱 새로운 최신 아이폰이 나오겠지... 그러면 그때 질러볼까 생각하며 그지같은 옴니아를 원망했는데... 이넘의 옴니아는 카드겜이나 하지 에휴... 문자온거 바로 지우는데에도 버벅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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